카테고리 없음 / / 2023. 4. 17. 11:14

드라마 <보이스> 정보 스토리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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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즌제로 성공한 드라마 보이스의 정보와 스토리 등장인물에 대하여 글을 정리한다

보이스 포스터
.보이스

드라마 <보이스> 정보

드라마 <보이스>는 2017년 1월 14일부터 2017년 3월 12일에 OCN에서 방송된 시청 등급  15세 이상인 드라마이다. 드라마는 시즌제로 시즌 1은 16부작, 시즌2는 2018년에 12부작, 시즌3은 2019년에 16부작, 시즌4는 2021년에 14부작으로 완결이 되었다. 시즌 5도 제작 예정이며 방송일과 회차에 대한 정보가 없다. 연출은 김홍선과 김상훈 이 극본은 마진원이 감독하여 제작 됐다. 범죄 골든타임 3분, 생사에 갈림길에선 피해자를 직감과 과감한 결단력으로 범인을 잡는 '무진혁' 형사와 뛰어난 청력으로 듣기만 해도 일반인은 보지도 못하는 장소를 찾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골든타임팀장인 '강권주'가 만나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둘의 성격으로 갈등을 겪으며 '소리'를 단서로 범죄를 해결하는 추격 액션 범죄 드라마이다. 당시 시청률은 3.5%를 시작으로 6.4%로 끝나며 비주류였던 OCN 드라마 흥행을 시작한 드라마이다. 시즌 1의 흥행을 기점으로 보이스는 시리즈물로 시즌제가 확정되었다. 또한 일본에서는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로 리메이크 됐다. 한국에서 4개의 시즌을 이끌고 시즌 5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작품을 이끄는 메인 주인공인 '강권주'의 성장과 시즌별로 달라지는 파트너들과 캐미, 그리고 메인 악역들의 사건을 짜임새 있는 극본과 연출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토리

한 여자가 괴인에게 쫓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주며 시작된다. 여자는 112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처한 상황을 설명한다. 이때 전화를 받는 경찰이 '강권주'이며 처음은 횡설수설하는 여성이 말을 듣고 있던 중 전화가 끊기고 옆에 있던 상사로 보이는 인물이 다시 전화해 보라는 말에 다시 전화를 걸지만, 괴인에게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 신호음을 통해 여성의 위치를 파악하고 사건이 발생한다. 전화는 켜져 있던 중이었고 일반인과 다른 초인적인 청력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은 범인이 버릇처럼 내는 소리 어떤 물체가 때리는 사건 형장의 소리를 적나라게 들으며 패닉에 빠진다. 이후 근처에 경찰이 지원을 가는데 그 경찰은 주인공의 퇴직을 앞둔 아버지였다. 아버지 또한 그 범인에게 사고를 당한다. 범인이라는 자가 자수를 하며 제판의 증인으로 출도를 하지만 목소리가 아니라는 증언을 하며 범인은 따로 있다고 녹음된 것을 틀어 주지만 어찌 된 일인지 뒷부분이 삭제되었고 범인이 풀려날 상황에 쳐하자 여성의 남편이 난동을 부리는데 이 남자가 강력계 형사 '무진혁'이었다. 당일 범인을 잡고 회식하던 중 전화를 통해 아내가 죽은 사실을 알았으며 상을 치르던 중 범인이 자수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제판에 참석하여 지켜보던 중 여자 주인공이 범인이 아니라는 말을 하자 폭발한 것이다. 이후 여자 주인공은 몇 년간 미국에서 경찰 파견을 통해 경험을 쌓고 귀국하여 골든타임팀을 만들고 팀장의 자리를 징계를 받고 강등되어 무기력하게 있던 남자 주인공에게 제안을 하면서 진짜 범인을 잡기 위한 둘의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다음 내용과 결말이 궁금하다면 티빙을 통해 <보이스>를 시청할 수 있다.

등장인물

강권주역의 이하나 배우는 2006년 <연애시대>를 통해 데뷔했으며 2007년부터 주연을 맡으며 필모를 쌓았으며, 보이스 시즌제를 이끌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얻었다. 작품 중에서는 초능력처럼 청력이 뛰어나서 일반인은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거나 한번 들으면 기억하는 능력을 통해 수많은 범죄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진혁역의 장혁은 1997년 <모델>을 시작으로 필모를 쌓아 <추노>를 통한 인기와 인지도를 얻었으며 장르구분 없는 연기를 통해 주연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품 중에서는 아내를 잃고 현실의 벽으로 인해 무기력하게 살고 있다가 골든타임에 들어가 진짜 범인을 찾아 복수하는 연기를 보여준다. 심대식역의 백성현 배우는 시즌4에도 나오는 인물로 작품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악역에게 약점을 잡혀 주인공들의 정보와 증거를 빼내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역으로 나온다. 모태구역의 김재욱 배우는 <네 멋대로 해라>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에서 조연과 주연을 맡아 필모를 쌓았으며 작품 중에서는 부유한 환경에서 사이코패스로 자라 남들 모르게 살인을 하면서 지내는 연쇄살인마로 나온다. 그 외에는 예성, 손은서, 권재환, 이해영, 김중기, 송부건, 조영진, 이도경, 김뢰하, 손종학, 이주승, 이용녀, 김호영, 윤지민, 김권 배우 등이 있다. 이중 김뢰하 배우는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필모를 쌓아 연기를 통해 초반에서 중반까지의 긴장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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